가우디 1928: 제자들이 쓴 최초의 가우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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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가우디의 고민이 담긴 그의 건축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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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주택: 이성과 감성으로 빚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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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르니스마 카탈라나: 살아 움직이는 자연의 색채와 활기, 그 역동감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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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 저택: 카탈루냐 정신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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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의 어록] 지중해 빛은 입체를 가장 명확히 정의하고 그 형태를 드러낸다.

지중해의 미덕은 중간 지점이라는데 있다. 지중해Mediterrani는 땅 가운데를 뜻한다. 지중해 연안에서 햇빛은 보통 45도 각도로 내리쬔다. 이 빛은 입체를 가장 명확히 정의하고, 그 형태를 드러낸다. 빛이 부족하거나 넘치면 눈이 흐려지고, 눈이 흐려지면 제대로 보지 못한다. 이곳에서 위대한 예술 문화가 꽃피운 것은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이 균형 잡힌 빛 덕분이다. 지중해는…

밀라주택 건설 개요.

By Canaan - Own work, CC BY-SA 4.0, Link   밀라 주택은 가우디가 민간에서 한 마지막 작업이자, 파세이치 데 그라시아 길에 한 4번째 작업, 에이샴플라 신시가지에 지은 것 중에는 세번째 주택이다. 밀라주택 건설의 개요를 소개한다.   1905년. 밀라 부부가 대지를 구입. 1905년 9월. 페라 밀라가 기존 3층 건물 철거를 위한…

[가우디의 작품] 성가정 성당 동쪽 입면의 성경적 해석 1.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가우디의 건축물이기 이전에 '하나의 성당'이다. 그리고 모든 종교시설은 자신이 기념하는 종교의 교리나 그 정신을 담기 마련이다. 이 성당을 지은 건축가의 기술과 예술성을 생각하는 것도 좋겠지만,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예배 행위, 그 본질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성가정' 즉, 예수님과 그 육신의 부모인 성…

[가우디의 어록] 고딕 양식은 원형을 남용한다.

고딕 양식은 원형을 남용한다. 남용이란 언제나 (자연의) 법칙을 벗어나는 것이며, 그러므로 그것은 조화롭다 할 수 없다. El gòtic és l'abús del cercle, i un abús sempre és fora de llei; per tant, no pot ésser una harmonia.   <가우디의 노트 중, 아직 출간되지 않은 부분>       Own work, 2012-05-13,…

[가우디의 어록] 균열 1

누구라도 죄를 범하듯, 어떤 건물에도 균열은 있기 마련이다. 다만 치명적이지는 않아야 한다. 의인이라도 일곱 번은 가벼운 죄*를 범한다.   Tots els edificis tenen esquerdes, com tots els homes tenen pecats, i el que cal és que no siguin mortals: el just peca set voltes venialment.   <가우디와의 대화> 231p, 조안…

[가우디의 어록] 조화

조화harmonia 즉, 균형equilibri을 이루기 위해서는 빛과 그림자, 연속성, 움푹한 것과 불거진 것 등의 대비가 필요하다.   Per a l'harmonia, això és, l'equilibri, és necessari el contrast llum i ombra, continuítat, concavitat, convexitat, etc.   <가우디와의 대화> 180p, 조안 베르고스의 기록.       오늘의 어록도 내가 무척 좋아하는 가우디 말이다.…

[가우디의 어록] 건축이 첫 시작이다.

건축arquitectura이 첫 시작arqui*이다. 박물관, 공연장 등 모든 것은 건축을 필요로 한다. 덧붙여 최초의 건축이론가는 음악에 관하여 이야기했다.(비트루비우스) L´arquitectura és la primera 'arqui'. Totes les altres la necessiten; museus, sales de concert i d´espectacle, etc. A més, el primer tractadista de l´arquitectura parla de la música(Vitruvi).   <가우디와의 대화> 203p, 조안 베르고스의 기록.…

진짜랑 똑같은 가짜 가우디의 노트

젊은 날 가우디는 자신의 건축적 고민들을 노트에 기록했다. 이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 <<가우디 노트 1. 장식>>이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가우디를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 20대 했던 고민을 70대까지 끌고오는 집념을 보았고, 그가 우리처럼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근대인이라는 것도 확신하게 되었다. 2007년 레우스 시청은 가우디 노트 원본을 그 모습 그대로, 500부 제작하여…

[가우디 노트1. 장식] #32. “건축물이 장식과 다른 길을 걷고, 그것들이 서로 맞서기”

76-77페이지 "이는 그것의 불가능성, 즉 건축물이 장식과 다른 길을 걷고, 그것들이 서로 맞서기 시작한 순간부터는 -과도한 것을 이루고자하는 우리의 욕망과 다름없는 방식으로 건축을 구현하는 것이 명백한 양심의 문제로 떠오르면서- 건축가 가르니에에게 마련된 나폴레옹 3세의 모든 보물도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By isogood - Own work (image is NOT on Flickr),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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