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어록] 독창성 V

Hom no ha de voler ésser original; tothom ha de recolzar-se en el que abans han fet, i, si no ho fa, no arribarà a lloc i caurà en tots els errors que hom ha fet ja durant els segles. no hem de menysprear l’ensenyança del passat. L’estil cadascú se’l porta, i ja surt espontàniament sense que ens n’adonem. Les meves idees són d’una lògica indiscutible; l’únic que els trobo és que no hagin estat mai aplicades, i que hagi d’ésser jo el primer; és l’única cosa que en tot cas em farà vacil·lar.

 

독창적이려 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은 이전에 이미 만들어진 것에 근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신이 원했던) 그곳에 도착하지 못하고, 지난 세기동안 우리가 이미 겪었던 모든 오류에 빠지고 말 것이다. 과거를 가르치는 것은 평가절하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갖게 된 각 양식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자연히 배어나온다. 나의 개념들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논리로 이루어졌다. 그들이 맞을 것이라고는 그것이 결코 적용되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과, 그러므로 내가 그 모든 것의 처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뿐이다. 나를 망설이게 하는 것은 단지 그것 뿐이다.

 

<성가정 성당> 180p, 푸이치 보아다의 기록.

 


«Sala pasos perdidos (1894)» per unknown – Galí, David; Lacuesta, Raquel (2002): La vida a palau. Eusebi Güell, Antoni Gaudí. Dos homes i un projecte. Barcelona: Institut d’Edicions de la Diputació de Barcelona. ISBN 84-7794-850-X.. Disponible sota la llicència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Byungki Lee

Byungki Lee

architect, editor at architwins
가우디의 모교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가우디 연구에 가장 중요한 두 권의 책을 번역했고, 2013년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가우디 특별전 기획위원, 2015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가우디전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Byungki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