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어록] 시간에 능한 자와 공간에 능한 자

La gent pertany a una de les dues classes: gent del temps i gent de l’espai. El qui té dificultat per als nombres també en té per a aprendre música i llengües, perquè tot són coses que radiquen en el temps. Una vegada que calgué triar un guia per als visitants del Temple, preferí el que, ultra saber diverses llengües, tocava discretament el violí; deia que aquesta circumstància li garantia que les dominés millor.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시간에 능한 사람이요, 둘째는 공간에 능한 사람이다. 수의 계산을 어렵게 여기는 사람은 음악과 언어를 배우는 데도 비슷한 문제를 겪는다. 이는 그 모두가 시간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전**을 방문한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를 뽑을 때, 나는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것에 덧붙여 바이올린을 자유롭게 연주하던 이를 뽑고자 했다. 이런 여건이 그로 하여금 (이 건축에 대한 이해) 그것을 더 훌륭히 해낼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가우디의 삶과 인물 > 24p, 조안 베르고스 기록.

 

** 성가정 성당의 정식 명칭은 ‘성가정을 기리는 속죄 성전’이다.

 

Sagrada FamíliaSagrada Família Barcelona

Byungki Lee

Byungki Lee

architect, editor at architwins
가우디의 모교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가우디 연구에 가장 중요한 두 권의 책을 번역했고, 2013년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가우디 특별전 기획위원, 2015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가우디전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Byungki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