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어록] 기하학 I

[가우디의 어록] 기하학 I

Jo sóc geòmetra, que vol dir sintètic. Els del Nord no comprenen la síntesi i han fet la geometria analítica, que és la geometria del punt i tot ho resol amb punts. Són ultraalpins.
Els mediterranis són els únics que han entès la geometria, i per a trobarla hom ha de recórrer als grecs. Modernament el qui millor ha explicat la geometria ha estat Monge, mediterrani de Lió. Ésser solamente analític és ésser incomplet. La ciència és anàlisi i síntesi. L’análisi tota sola no és un error, però és una cosa imcompleta.

나는 기하학자이다. (그중 종합적인 것의 편이다.) 알프스너머의 북쪽 사람들은 종합을 이해하지 못하고, 해석 기하학을 만들었다. 그것은 각 점의 기하학이며 그 점들을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 기하학을 이해한 유일한 사람들은 지중해인들이며, 이는 그리스인들을 통해 이를 확인된다. 오늘날 기하학을 가장 훌륭히 설명해낸 사람은 리옹 지방에 사는 지중해인 몽주**이다. 기하학은 단지 해석 만으로 완전하지 못하다. 학문은 분석과 종합이다. 그러므로 단지 해석만이라고 오류인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완전하지는 않은 것이다.

‘가우디와 성가정성당’ 123-124p, 세사르 마르티넬의 기록.

 

**가스파르 몽주Gaspard Monge(1746-1818) 프랑스의 수학자로서 기하화법의 창시자.

 

Greece-0121 - The Caryatids

Byungki Lee

Byungki Lee

architect, editor at architwins
가우디의 모교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가우디 연구에 가장 중요한 두 권의 책을 번역했고, 2013년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가우디 특별전 기획위원, 2015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가우디전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Byungki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