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1928: 제자들이 쓴 최초의 가우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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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가우디의 고민이 담긴 그의 건축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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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주택: 이성과 감성으로 빚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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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르니스마 카탈라나: 살아 움직이는 자연의 색채와 활기, 그 역동감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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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 저택: 카탈루냐 정신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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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노트1. 장식] #9. “종교적 사물들은 예술이라는 어떤 세속 관념의 노예가 되고 있다.”

32-33페이지.   오늘 가우디는 성격la caracter 그중에서도 종교적 성격에 관해 이야기한다.  본디 종교란 절대자 즉, -무엇에도 제한되지 않는- 무한한 존재에 관한 것이다. 종교적 성격이라면 그것의 속성이니, 그 역시 무한을 지향한다. 그리고 건축에서 이런 무한함과 숭고함은 '규모'로 부터 얻게되는 여러 효과와 연관되지 않을 수 없다.   '우와, 넌 세계에서 가장 큰…

[가우디의 어록] 독창성에 관한 생각 II.

독창성이란 근원에 가까이 가는 것이다. 두 개의 자와 노끈으로 모든 건축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평면을 낳고, 면적 입체*를 건축한다. 성가정 성당에서는 이 면적 입체로 바로 가게 되었다. l'originalitat es atansar-se a l'origen; amb dos regles i un fil es generen totes les arquitectures: conceben plans i construeix planoides(falsos plans). En el temple de la…

[가우디의 어록] 독창성에 관한 생각 I. 

독창성은 근원에 가까이 가는 것과, 그곳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l'originalitat consisteix a apropar-se, a retornar a l'origen.   가우디와의 대화; 24p, 조안 베르고스의 기록.   짧은 문장이지만 의미가 강렬하다. 가우디는 독창성originalidad을 근원origen에 가까이 가는 것, 그리고 그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 판단했다. 둘로 나뉘어진 문장 중 앞에 것은 말그대로 근원에 접근하는 것을…

[가우디 노트1. 장식] #8. “어떤 대상이 아름답기 위해 가져야만 하는 제일의 가치는…”

30-31페이지 가우디는 파리 오페라 건물을 대단히 큰 건물, 즉 (앞서 소개된 맥락에서 보자면) 잡다하게 장식될 만한 규모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파리 오페라에 관해서는 나중에 다시 한번 소개될 것이다. 그때 논하기로 하자.   가우디는 장식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장식은 무엇에 성격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것이지만 그것이 (성격보다 위에 있는) 본래의…

[가우디의 작품] 엘 아를레킨El Arlequín: 가우디의 일러스트

가우디는 대단히 신비로운 인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때로는 그 때문에 그의 관한 연구가 충실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가우디를 천재라고 상정하고, 그는 유년기 부터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버린다. 가우디는 1852년 생이다. 그에 관한 연표를 보다 보면 가우디가 불과 15살인, 1867년  레우스에서 잡지, 《엘 아를레킨El Arlequin》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1868년 – 1870년 에두아르드 토다Eduard…

[가우디 노트1. 장식] #7. “이는 작은 사물이 더 장식되고 보다 풍성히 조각되기 때문이다.​”

장식 28-29페이지​​   "〈벨렌 성당〉의 측면은 창문 없이도 러스티케이션과 괴수상, 몰딩을 통해 위대한 장식을 이루었다. 이는 작은 사물이 ― 물론 크기는 각 사람의 판단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더 장식되고 보다 풍성히 조각되기 때문이다.​"  가우디는 오늘 규모와 장식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28페이지에 실려있는 사진이 바로 오늘…